이경영, `협녀, 칼의 기억` <이형석 사진기자> |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시사회에는 감독 박흥식, 배우 배수빈, 김고은, 전도연, 이경영, 김영민이 참석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담은 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05일 21:13
최종수정 : 2015년08월05일 21:13
이경영, `협녀, 칼의 기억` <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