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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암살' 따돌리고 독주 굳힌 '베테랑', 1000만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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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체제를 굳힌 '베테랑'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핌=김세혁 기자] 영화 ‘베테랑’이 개봉 1주일을 맞으면서 확실한 독주체제를 굳혔다. 평일 40만 넘는 관객을 모으며 영화순위 1위에 오른 ‘베테랑’은 다만 1000만 돌파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평일인 11일 전국 40만7720 관객을 동원하며 영화순위 1위를 달렸다.

같은 날 경쟁작인 ‘암살’은 전국 17만1906명,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10만9920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각각 영화순위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베테랑’ 개봉 초반 대등한 예매율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던 ‘암살’과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힘이 빠진 형국이다. 그럼에도 ‘암살’은 조만간 1000만 돌파가 유력하다.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암살’ ‘베테랑’ 등에 관객이 분산된 탓에 시리즈 역대 최고 스코어(750만) 돌파를 이룰지 여전히 미지수다.

눈여겨볼 것은 ‘베테랑’이 1000만 돌파를 달성할지 여부다. ‘암살’과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의 열기가 한풀 꺾이면서 독주체제를 굳혔지만 13일 개봉하는 ‘협녀, 칼의 기억’과 1주일 뒤 선을 보이는 ‘뷰티 인사이드’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상황을 뒤집어 보면 ‘협녀, 칼의 기억’과 ‘뷰티 인사이드’가 과연 ‘베테랑’을 견제할 수 있을지도 지켜볼 일이다. 두 영화는 각각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과 한효주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얻어온 작품. 하지만 이와 동시에 커다란 논란에 휘말렸던 이병헌과 한효주라는 악재 아닌 악재를 안고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느냐가 흥행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영화순위 3위부터 10위까지는 여전히 애니메이션의 강세가 뚜렷했다. 이 구간에는 19계단 상승하며 영화순위 7위에 올라온 ‘협녀, 칼의 기억’을 제외하고는 죄다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자리를 잡고 있다.

■8월11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베테랑 - 358만92146명(류승완 감독, 황정민,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외)
2. 암살 – 932만9125명(최동훈 감독,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외)
3.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 495만4274명(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외)
4. 미니언즈 - 191만4093명(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감독 외)
5. 인사이드 아웃 – 460만1145명(피트 닥터 감독 외)
6. 명탐정 코난:화염의 해바라기 - 30만7661명(시즈노 코분 감독 외)
7. 협녀, 칼의 기억 - 8월13일 개봉
8. 극장판 요괴워치:탄생의 비밀이다냥! - 53만8069명(타카하시 시게하루 감독 외)
9. 고녀석 맛나겠다2:함께라서 행복해 - 4만9105명(노나카 카즈미 감독 외)
10. 아마조니아 - 1만9855명(티에리 라고베르트 감독 외)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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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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