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설리, 커플 운동화 신고 후암동 데이트…14세 나이차 무색 ‘달달’ <사진=ytn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한 설리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연예계 공식 연인' 설리와 최자의 데이트 사진이 새삼 화제다.
YTN은 과거 최자와 설리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최자와 설리가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 최자와 설리는 커플 운동화을 신고 산책을 하고, 맥주를 마시는 등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당시 두 사람의 나이차가 14세라는 이유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에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한 뒤 배우로 전향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