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글로벌

속보

더보기

중국과 '디커플링'?…미국 주가지수선물 반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약세장도 '기술적 반등'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중국 발 시장혼란 공포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2%대 반등세를 보이기 시작해 위기 도미노가 중단될 지 관심이다.

<출처 = 바이두(百度)>
한국시간 기준으로 25일 오후 한 때 S&P500 지수선물은 상승폭을 2% 넘게 확대한 뒤 오후 3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1.33% 오른 1896.10을 기록 중이다.

지난 이틀 동안 S&P500지수가 7% 정도 밀리며 2008년 12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뒤 급락세가 일단 진정된 모습이다.

같은 시각 다우지수선물도 204포인트, 1.3% 상승한 1만5913을 기록 중이다.

미쯔비시UFJ 모간스탠리증권 담당이사 후지토 노리히로는 "(아시아 시장) 후반이 되면서 미국 증시가 손실분을 만회하기 시작했다"며 "간밤 미국에서 나타났던 패닉 매도세는 일단락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가가 저렴해지면서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세장으로 진입한 아세안 국가들도 반등세에 동참했다.

같은 시각 싱가포르 증시는 1.02% 오른 2872.45를 기록 중이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증시도 각각 1.95%, 0.86%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노무라증권 믹소 다스는 "지난 며칠 간 하락 속도가 가팔라 아세안 5개국이 모두 '과매도' 수준에 진입했다"며 "이는 일부 기술적 반등세가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다만 노무라는 아직까지 밸류에이션이 완전히 낮아진 수준은 아니라며 굳이 고르라면 필리핀과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태국에 비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중국은 여전한 급락장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3시6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6.1% 떨어진 3014.36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