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와 결혼하는 신소연 레인보우 장미보다 아름다운 미소 <사진=신소연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강민호와 결혼하는 신소연의 레인보우 장미 인증샷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신소연은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징검다리 연휴 시작! 오늘 '모닝와이드'는 고양 꽃박람회에서! 꽃들이 활짝 피어있어서 예쁘더라고요~! 오늘은 맑고 덥지만 내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비 소식! 신기한 레인보우 장미 예쁘죠? 생화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연분홍색 장미꽃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당시 신소연과 강민호는 열애를 인정한 이후로 신소연의 장미꽃 미소는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강민호와 오는 12월 결혼하는 신소연은 결혼 준비를 위해 퇴사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신소연은 S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해왔다. 네티즌들도 강민호와 결혼하는 신소연에게 축하와 지지를 보냈다. 강민호와 결혼하는 신소연은 하루내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