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남현 기자] 홈플러스와 홈플러스테스코의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이 기존 A1을 유지했다. 다만 등급전망과 관련해서는 Watchlist 미확정검토에 등록됐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한국신용평가는 1일 홈플러스의 매각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음에 따라 인수주체, 인수자금 규모 및 조달구조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한신평 관계자는 “향후 매각과정에서 다양한 변수가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현재 테스코는 올 6월 HSBC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홈플러스 보유지분 매각 절차를 진행중이다.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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