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3' 최유진이 소두임을 인증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 방송캡처> |
6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3'에서는 멤버들이 화생방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유진은 방독면을 벗고 쓰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머리크기가 너무 작아 방독면이 밀착되지 않는 의외의 상황이 벌어졌다.
최유진과 달리 김현숙은 얼굴이 너무 커 방독면이 맞지 않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앞서 최유진은 162cm의 42kg이란 가녀린 몸으로 인해 혈압 측정이 불가능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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