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양사는 삼양제넥스 합병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18억4789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기타주 3만7689주이며 2016년 1월 20일 장외 처분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양사는 삼양제넥스 합병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18억4789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기타주 3만7689주이며 2016년 1월 20일 장외 처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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