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팬미팅 홍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이유의 팬미팅이 화제인 가운데, 아이유가 직접 팬미팅을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에는 팬미팅! 작년보다 재미있을 팬미팅! 자세한 공지는 로엔에게 토스!"라며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유의 셀카로, 초근접으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유는 커다란 물방울 모양의 이어링으로 우아한 매력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 팬미팅 티켓은 14일 저녁 8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오픈됐다. 이번 팬미팅은 아이유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마련한 자리다.
아이유 팬미팅은 오는 20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리며 약 90분쯤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