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신소율·박규리, 독도법 좌표문제로 `티격태격`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
4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3'에서는 독도법을 실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조에는 김현숙-한채아, 2조는 유선-제시, 3조 한그루-사유리, 4조 전미라-최유진, 5조 신소율-박규리로 짜여졌다.
독도법은 지도와 나침반만 가지고 훈련을 하는 것으로, 간부들만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4개를 찾아야 합격이며, 실습지를 받은 멤버들은 7개의 좌표를 보고 절망에 빠졌다.
유선과 제시는 좌표를 확인 후 1등으로 출발해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신소율과 박규리는 계속해서 다투는 모습을 보여 보는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