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동아건설은 서울시 용산구 본사에서 이웃과 함께 생명 나눔의 정을 나누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사 및 현장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모아진 헌혈증서는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량 기증돼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쓰여진다.
신동아건설 임직원들이 나눔 실천 운동인 ‘사랑의 헌혈’을 마치고 헌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신동아건설> |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