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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조짐 좋다' 시장 합창, 연휴뒤 첫개장일 주가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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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연휴중 국내외 호재 쏟아져, 반등장 기대 고조

[뉴스핌=강소영 기자] 국경절 장기 연휴 끝에 8일 개장한 중국 증시가  오전장 3% (상하이종합지수)이상 오르며 시장의 기대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나타냈다.  이번 연휴 기간 시장 안팎에선 일부 지표호전과 홍콩증시 깜짝 랠리 등 A주 반등 모멘텀이 될 굵직한 재료가 쏟아졌다. 4분기 첫 거래일인 8일 긴 휴식기간 '에너지'를 축적한 중국 증시가 상승기조를 굳혀나갈지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휴중 홍콩, 미국 증시 큰 폭 상승...항셍지수 8% 올라

A주 상승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으로 꼽히는 재료는 홍콩 증시 상승이다. 국경절 A주 휴장 기간 홍콩 증시는 연일 상승장을 연출했고, 10월 1일부터 7일까지 5거래인 동안 홍콩 항셍지수는 8%가 올랐다.

특히 A주 재개장 하루 전인 7일에는 3.13%가 올라 최근  한 달래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항셍지수는 직전 최고점인 8월 22424포인트보다 높은 2251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국유기업지수, 레드칩지수도 각각 4.006%와 4%가 올랐다.

개별 종목으로는 중국해양총공사(CNOOC 13.740%), 시노펙(6.628%),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CNPC 9.201%) 등 에너지 업종이 큰 폭으로 올랐다. 이 밖에 홍콩거래소(4.506%), 텐센트(1.719%), 차이나모바일(1.444%), 중국평안보험(3.846%), 건설은행(4.486%) 등 대형 우량주도 일제히 주가가 올랐다.

거래량도 1000억 홍콩달러를 넘어서 근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량 증가는 향후 추가 상승을 견인할 중요 재료다.

증시 전문가들은 항셍지수가 50일 이동평균선인 22506포인트를 돌파하면서 기술적으로도 상승장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 증시가 완연한 반등구간에 진입했다는 낙관적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홍콩 증시가 10월 반등 기초를 다진 후 A주 상승과 맞물려 본격적인 반등장세를 이어 갈 수 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UBS증권 H주 전략가인 루원제(陸文杰)는 "4분기 목표 성장률 사수를 위해 정부가 경기부양 정책을 내놓으면 H주가 반등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일부 전문가는 연말까지 홍콩 항셍지수가 적어도 10%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홍콩 외에 미국 증시도 연휴기간 일제히 올랐다. 9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리수가 전망치에 크게 못 미쳤지만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6일(현지시간) 상승마감했다. 7일에도 미국 주요 증시는 헬스케어 업종의 반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미국 다우존스, 나스닥,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3.65%, 2.23%, 3.33%가 올랐다. 

◆ 투유유 교수 노벨 의학상 수상, 의약주 몸값 껑충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 성분을 찾아낸 투유유(屠呦呦) 중국전통의학연구원 교수의 노벨 의학상 수상 소식 역시 증시 상승 분위기를 부추길 호재가 될 전망이다.

중국 각종 매체는 투유유 교수의 노벨 의학상 수상 소식을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고, 리커창 총리도 투 교수에게 수상 축하 서신을 보냈다. 노벨 의학상 수상 소식은 중국 의학계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며, 증시에선 이른바 '노벨상 테마주'가 유망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개똥쑥 추출물 성분의 항 말라리아약 수출량이 중국에서 제일 많은 푸싱의약(復星醫藥)을 비롯한 제약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년 푸싱의약의 개똥쑥 추출물 항 말라리아약 아르테수네이트(artesunate) 관련 약물 판매액은 2억 위안에 달한다. 8일 오전 10시 현재(현지시각) 상하이거래소에서 장 개장과 동시에 푸싱의약의 주가는 9.99%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연휴 A주 휴장 기간 홍콩거래소에선 푸싱의약을 비롯한 제약 관련주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의학 제약을 포함한 바이오산업은 중국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전략적 신흥산업의 하나로 앞으로 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중국 국민의 소득향상과 고령화, 의료 서비스 품질 제고 수요 증가까지 더해져 증시에서는 잠재 성장성이 높은 업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 국무원, 친환경 자동차 지원 방침 마련

중국 국가에너지국의 정자제(鄭柵潔) 부국장은 최근 국무원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건설에 관한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부국장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건설 규모, 표준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해 중국 정부가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그림을 마련했음을 시사했다.

정 부국장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은 500만 대의 전기자동차 충전이 가능한 충전시설을 중국 전역에 마련할 계획이다.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간 다소 지지부진한 발전을 보였던 친환경 자동차 관련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연휴 기간 홍콩증시에선 친환경에너지 관련 종목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고, 이는 A주의 관련주 상승을 직접적으로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 부동산 자동차 등 실물경제 부양 정책 이어져

관광, 부동산, 소비 등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연이어 발표됐다.

국경절 연휴 첫날인 10월 1일 중국공업과정보화부, 발전개혁위원회, 교통운수부, 질검총국, 관광국, 민항국 등 6개 부분은 '관광 장비 제조업 발전을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중국의 관광소비 산업 발전을 위해 관광 인프라와 장비 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관광 장비 업종의 대표 산업인 크루즈, 요트, 저공비행, 아웃도어 장비 산업의 고속 발전이 기대된다.

부동산 시장 부양 정책도 발표됐다. 국경절 전 인민은행 등 정부 부처는 생애 첫 주택 구매시 선수금 납부 비율은 낮춘다고 밝혔다.

자동차 산업 지원책도 나왔다. 리커창 총리는 친환경에너지 차량과 저 배기가스 배출 차량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당장 10월 1일부터 1.6리터 이하의 저 배기가스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를 감면하기로 했다. 

◆ 거시경제 지표 개선, 대외환경 중국 증시에 유리

9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 보다 0.1포인트 상승한 49.8로 집계됐다. 4개월 만의 상승이다. 이는 중국의 실물경제 회복에 대한 전망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 등 다른 나라의 경제지표는 악화했지만, 중국 증시에는 간접적인 호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리수가 전망치를 크게 밑돌아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고, 유로존 제조업 PMI가 5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져 각국의 양적완화 정책 지속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주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은 장기적으로는 중국 증시에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A주 앞으로 본격적인 반등기대... 연말 전망치  4000P

4분기 A주 반등에 대한 전망은 3분기 말부터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국경절 기간 각종 호재가 겹쳐 상승 분위기와 투자심리 회복이 더욱 자극을 받을 전망이다.

시티그룹은 최근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고, 앞으로 2016년 말까지 5개 분기 동안 아시아 증시가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주를 포함한 아시아 신흥국가의 주가지수 상승률이 3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전망대로라면 2016년 상하이종합지수는 대략 4000포인트에 도달하게 된다.

허진후이(何錦暉) 국원(國元)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중반 이후부터는 실물경제 회복,  A주 주식 가치 인정, 정책적 지원 효과가 더해져 증시에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10월 상하이지수가 2850~3250포인트 구간에서 역량을 쌓아하고, 11월 초부터 반등을 시도 중순에 이르면 33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1월 말에 3500포인트에 도달하고, 12월 4분기 거시경제 지표 개선 소식이 전해지면 연말에는 4000~42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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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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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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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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