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이 이경규와 찍은 CF 촬영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이경규와 딸 이예림이 화제인 가운데, CF 촬영 대기실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이예림은 지난 8월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치지 않는 예림이와 지친 아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셀카를 찍고 있다. 이예림 뒤로 소파에 앉아 졸고 있는 이경규도 담겼다.
이예림은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내추럴한 면모가 아닌 진한 화장과 화려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예림은 이경규와 함께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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