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옆머리가 더 많이 나와 좀 슬프네유” <사진=김소정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김소정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소정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디오스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모르겠어요 ㅠㅠ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근데 얼굴보다 옆머리가 더 많이 나와서 좀 슬프네유 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정은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과 라디오스타 촬영장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김소정은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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