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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앨러간 합병 논의"… 헬스케어 M&A 정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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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시총 3000억달러 이상.. 최대 헬스케어업체 탄생

[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보톡스'로 유명한 앨러간이 인수합병(M&A)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역대 M&A가 가장 활발한 올해의 '화룡점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출처=블룸버그통신>
28일 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내부 관계자를 인용, 화이자가 최근 앨러간에 합병을 제안했고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화이자(시가총액 2190억달러)와 앨러간(1130억달러)이 합칠 경우 시가총액은 3000억달러 이상이다. 존슨앤드존슨(2770억달러)을 제치고 세계 최대 헬스케어업체 자리에 오른다.

저널은 화이자가 앨러간 합병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보다 법인세율이 크게 낮은 아일랜드 기업 앨러간을 인수할 경우 절세 효과를 누리게 되며, 주름제거 치료제 보톡스와 안구건조 치료제 레타시스 등 앨러간의 인기 제약상품을 확보하게 된다.

다만 협상의 세부사항은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 저널은 인수가격과 합병으로 발생하는 구조조정 등 합병에 장애 요소들도 있다면서 거래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화이자는 앞서 경쟁업체 호스피라를 150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한편 올 들어 최대 M&A는 세계 1위 맥주업체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가 경쟁사 사브밀러를 104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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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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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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