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미래나노텍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기차 인프라운영시스템 개발업체인 비긴스 지분 51%를 10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18% 규모이며, 취득방법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현금 취득이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30일 09:59
최종수정 : 2015년10월30일 09:59
[뉴스핌=강효은 기자] 미래나노텍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기차 인프라운영시스템 개발업체인 비긴스 지분 51%를 10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18% 규모이며, 취득방법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현금 취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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