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뉴프라이드는 국내 여행사 인수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는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해 여행사, 수입자동차 관련 국내법인 인수를 추진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인수 확정 여부 및 정부기관의 승인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