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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희철과 할로윈 데이 파티 사진 <사진=설리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배우 설리가 SM 할로윈 파티를 참석해 관심을 끈다.
설리는 지난 9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뽀~오랑 토끼먹는 앨리스"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얼굴과 몸에 피 분장을 한 '섬뜩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코스프레를 했다. 그의 옆에 앉아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희철은 텔레토비의 뽀 분장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무섭지만 예쁘다" "에프엑스랑은 안찍었나" "희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및 가수들은 지난 9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29일 할로윈 파티 '이상한 나라'에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