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LH의 ‘생태마을만들기 사업 개장식’에 이재영 사장(우측에서 4번째)과 박대출 국회의원(우측에서 3번째)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
이 사업은 노후 임대단지 및 단독주택단지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장기간 방치됐던 가좌주공1단지 옆 유류저장고 공간을 리모델링해 소공원으로 조성했다.
소공원에는 주민들의 문화공연을 위한 소규모 공연장 및 주민쉼터 공간인 정자 등이 마련됐다. 다양한 수목식재도 심었다.
LH는 현재까지 총 34개의 생태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