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형석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H&M 명동눈스퀘어점에서 고객들이 SPA 브랜드 H&M의 15번째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 'H&M - 발망 에디션'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H&M - 발망 에디션'은 전국 24개 매장 중 4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동일 디자인의 의류에 한해서는 1개씩 살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이형석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H&M 명동눈스퀘어점에서 고객들이 SPA 브랜드 H&M의 15번째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 'H&M - 발망 에디션'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H&M - 발망 에디션'은 전국 24개 매장 중 4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동일 디자인의 의류에 한해서는 1개씩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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