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다우기술은 내년 1월 1일자로 회사를 물적분할한다고 6일 공시했다. 다우기술은 콘텐츠 사업부문을 분할해 비상장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솔루션 및 인터넷 등 사업부문은 존속 영위한다.
회사측은 콘텐츠 사업부문을 분리 경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책임경영체제를 제고하고 시장 환경 및 제도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황세준 기자] 다우기술은 내년 1월 1일자로 회사를 물적분할한다고 6일 공시했다. 다우기술은 콘텐츠 사업부문을 분할해 비상장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솔루션 및 인터넷 등 사업부문은 존속 영위한다.
회사측은 콘텐츠 사업부문을 분리 경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책임경영체제를 제고하고 시장 환경 및 제도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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