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배우 유선이 훈남 남편과 귀요미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유선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유선이 훈남 남편과 귀요미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모해? #괜찮아 아빠니까. 난 외롭게 짐꾼처럼 따라다니지만. #괜찮아 이런 부녀도 흔치않아. 나도 너와 이런 컷 찍고 싶지만. #괜찮아 엄만보는 것도 행복해. 연인같은 우리 부녀. 왜이리 사랑스럽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의 남편과 딸은 벤치에 앉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유선은 이 사진에 “지금처럼 어른이 되어도 이렇게 아빠 좋아해 줄 거지? 윤아 잊지마! 널 위한 아빠의 사랑을. #딸바보 #연인같은부녀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글을 덧붙여 남편과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선은 18일 첫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이도경을 맡아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과 호흡을 맞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