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큰 눈이 올 때를 대비해 고속도로 안전을 위한 합동훈련을 가졌다.
17일 한국도로공사는 따르면 도공은 국민안전처,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이날 오후 2시 중앙고속도로 원주휴게소에서 폭설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와 국민안전 유관기관 관계자가 폭설시 고속도로 사고를 가장한 합동훈련을 가졌다. <사진=한국도로공사>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