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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정려원이 소이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
정려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이야 생일 축하해!! 최대한 컬러풀하게, 원래 이렇게 입고 다니는 애들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소이, 심은진, 수미 등 지인들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알록달록한 색상의 옷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려원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8년 차 라디오 PD 김행아를 열연 중이다. 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