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이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한 이유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류혜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류혜영이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한 이유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류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놈이다, 오늘개봉”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유영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레이스 셔츠에 블랙 원피스를 겹쳐 입고 브이를 그리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이유영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낸 채 상반된 섹시함을 자랑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일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으며, 류혜영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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