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이유영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박소담이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한 이유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종상영화제 감사합니다..축하해언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과 박소담은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브이(V)'를 한 채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끈다. 박소담은 순백색의 드레스를, 이유영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26일 진행된 제 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는 이유영이 영화 '간신'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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