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K뱅크…내 손안의 모바일 은행
금융위원회가 카카오의 '카카오은행'과 KT의 'K뱅크'에 예비인가를 허가했습니다.
내년 상반기 출범하는 이들은 10%대의 대출금리를 내새워 중금리 틈새시장 안착이 목표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쇼핑몰 이용 실적이나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톡에서의
활동으로 신용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는 Down,
예적금 금리는 Up!

업무시간요? 그런거 없습니다.
365일 24시간 손 안에서 운영합니다.

카카오뱅크, K뱅크에 물어보세요!
"상권분석, 권리금 책정, 가게홍보…
결정적으로 딱 맞는 창업자금 대출도 해줘요"

K뱅크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의 편의점, 은행, 공중전화 부스 등을 ATM기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뿐인가요?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관심사를 파악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까지!

손 안에서 해결하는 은행 업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뉴스핌 Newspim] 송유미 미술기자(yoomi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