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코웨이는 물환경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코웨이엔텍(가칭)을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16년 2월29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분할”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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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분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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