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도매업체 인스코비에게 비아이이엠티에 16억4465만원 매매대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1%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14일 18:19
최종수정 : 2015년12월14일 18:32
[뉴스핌=김지유 기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도매업체 인스코비에게 비아이이엠티에 16억4465만원 매매대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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