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금호건설은 오는 18일 경상남도 물금읍 ′남양산역 금호어울림′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27층, 6개동, 총 49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24가구 ▲74㎡ 211가구 ▲76㎡ 20가구 ▲84㎡ 144가구 등이다.
부산2호선 남양산역이 걸어서 15분 거리다. 단지 앞 중앙고속지선을 이용해 남양산IC와 물금IC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마트와 농수산물유통센터, 양산시청, 양산시 보건소, 양주 파출소 등도 가깝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4-18번지에 견본주택이 있다.
단지 조감도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