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주형환 산업부장관 후보 "수출증대·성장동력 발굴 주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적극 추진…엔저현상 대응책도 과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수출 증대와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주 후보자는 지난 21일 산업부 장관으로 내정된 후 저녁에 여의도 모처에서 산업부 인사청문회 준비팀과 2시간 넘게 회의를 했다. 이 회의에 산업부 기획조정실장과 대변인, 운영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사진=기획재정부>

주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수출 증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향후 산업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저조한 경제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리는데 뒷받침을 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산업부 고위관계자는 "수출 부진 등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면서 "산업의 고부가치화,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을 통해 우리경제의 성장성을 유지하는데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고 전했다.

경제성장률 저하의 주요 원인이 '수출 부진'에 있다고 보고 박근혜정부 후반기 산업정책의 방향을 수출 증대와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 후보자는 이날 한 언론과의 전화인터뷰에서도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한국경제의 성장을 주도했던 수출은 지난해 하반기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올 들어 큰 폭의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11월 말 현재 수출액은 4845억18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4% 줄었으며, 수입액도 16.7%나 급감해 '무역 1조달러 달성'이 물 건너간 상태다.

하지만 저유가 기조 속에서 수출증진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엔저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환율 등 대외적인 상황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정근 건국대학교 특임교수는 "최경환 부총리 재임기간 동안 엔저현상이 심화되는데 이를 사실상 방치했다"면서 "수출증대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환율문제 등 대외적인 상황에 적극 대응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