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합성섬유 제조업체 티케이케미칼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회사인 산본역사 주식회사의 주식 236만주를 149억5768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04%에 해당하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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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기자본대비 7.04%에 해당하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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