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어떠한 전략보다 '사이후이(死而後已)'의 각오가 중요합니다"
문지욱 팬택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는 전장의 가장 앞에 서있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이후이'란 목숨이 붙어있는 한 뜻을 이루기 위해 전력투구한다는 의미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04일 17:58
최종수정 : 2016년01월04일 17:58
[뉴스핌=김겨레 기자] "어떠한 전략보다 '사이후이(死而後已)'의 각오가 중요합니다"
문지욱 팬택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는 전장의 가장 앞에 서있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이후이'란 목숨이 붙어있는 한 뜻을 이루기 위해 전력투구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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