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2016년 원숭이해를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이현우 인스타그램> |
'안녕하세요' 이현우, '응답하라 1988' 박보검인줄…훈훈한 셀카 4종+새해인사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현우가 2016년 원숭이해를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 한해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6년 더 열정적으로 많은 모습 보이고 싶습니다”라는 멘트로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이현우는 “늘 많이 부족하겠지만 점점 성장하는 이현우가 되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모두에게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마무리 지었다.
이와 함께 이현우는 자신의 셀카 사진 4장을 공개하고, ‘#마지막 사진 코파는 거 아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까지 전했다.
특히 이현우는 현재 방영중인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박보검과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이현우, 서예지, 간미연, 홍빈, 정유진 등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5인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