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제조업체 나노는 한국동서발전과 27억2100만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7.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27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06일 10:23
최종수정 : 2016년01월06일 10:24
[뉴스핌=박예슬 기자] 제조업체 나노는 한국동서발전과 27억2100만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7.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27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