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외교부는 윤병세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관이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 등과 관련 8일 오후 7시 전화통화를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윤 장관이 왕이 부장과 지난 7일 오후 1시께 통화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측 사정으로 연기됐다"며 "이후 일정이 조정되면서 8일 오후 7시에 통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08일 09:59
최종수정 : 2016년01월08일 09:59
[뉴스핌=박예슬 기자] 외교부는 윤병세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관이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 등과 관련 8일 오후 7시 전화통화를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윤 장관이 왕이 부장과 지난 7일 오후 1시께 통화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측 사정으로 연기됐다"며 "이후 일정이 조정되면서 8일 오후 7시에 통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