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금호산업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가 계약 3주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A91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계약을 시작해 3주 만에 완판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12가구 규모다. 2018년 6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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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