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삼양사는 삼양홀딩스와 수당재단 등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69.21%에서 62.06%로 7.15%포인트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삼양사가 식품원료를 생산하는 삼양제넥스를 흡수합병한데 따른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11일 10:30
최종수정 : 2016년01월11일 10:31
[뉴스핌=이광수 기자] 삼양사는 삼양홀딩스와 수당재단 등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69.21%에서 62.06%로 7.15%포인트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삼양사가 식품원료를 생산하는 삼양제넥스를 흡수합병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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