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가 무림 청춘들의 본격적인 캠퍼스 라이프를 예고했다. <사진=JS 픽쳐스, ‘무림학교” 2회 예고편 캡처> |
'무림학교' 신현준, 이현우 고통 위로 "가슴이 있으라고 하잖아, 너에게 달렸다"
[뉴스핌=대중문화부] '무림학교' 신현준이 이현우의 고통을 위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는 황무송(신현준)은 귀가 들리지 않고 순간적인 두통을 느끼는 윤시우(이현우)에게 "몸 어딘가에 기혈이 막힌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우는 자신의 데뷔와 최대표와 인연을 생각하며 치를 떨었다. 그는 "아버지는 무슨, 처음부터 돈이 목적이었다"고 혼잣말했다.
시우는 "지금은 못간다. 이 학교 여학생 때문에 모든 게 틀어졌다"고 했다. 무송은 김장을 가리키며 "여기가 있으라고 하잖아"라고 시우에게 모든 것이 달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