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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강인 인스타그램> |
'개밥 주는 남자' 강인, 반려견 춘향이와 애정 가득 일상사진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개밥 주는 남자'에 슈퍼주니어 강인이 합류하는 가운데, 반려견과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춘향이'와 함께 일상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강인은 "눈이 사람 눈이야" "우리 춘향이는 맨날 잠만 자. 먹고 자고 방귀대장 춘향이"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강인은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출연을 확정했으며, 30대 초반 싱글남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인은 22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또래 남자들과 비슷한 생활"이라며 "포장된 모습이 아닌 솔직한 모습으로 좀더 친근하게 시청자들과 대화하고 싶고, 내가 사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