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온라인 교육학원 룽투코리아는 용현비엠 지분인수 추진설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미 용현BM발행주식의 55.48%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추가적인 지분인수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며 "지난 22일 언론에서 보도한 현진소재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기사와 관련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25일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5일 11:48
최종수정 : 2016년01월25일 11:49
[뉴스핌=진수민 기자] 온라인 교육학원 룽투코리아는 용현비엠 지분인수 추진설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미 용현BM발행주식의 55.48%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추가적인 지분인수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며 "지난 22일 언론에서 보도한 현진소재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기사와 관련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25일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