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 욜훈 앨범 타이틀곡 지원사격 <사진=유튜브 영상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웨일이 욜훈 앨범에 지원사격을 한 사실이 화제다.
웨일은 1985년생으로,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 OST로 데뷔했다.
이어 2008년 활동했던 더블유 앤 웨일(W & Whale) 당시 정규 1집 타이틀곡 ‘R.P.G Shine’이 광고CF에 삽입되면서 순식간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리듬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한편 웨일은 지난해 12월 발매된 욜훈의 타이틀곡 ‘보이저’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