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이은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또다시 무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4일부터 진행한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 합숙심사 결과, 세종모바일과 K모바일, 퀀텀모바일 모두가 최종 심사에서 탈락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9일 15:30
최종수정 : 2016년01월29일 15:30
[뉴스핌=이수호 기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이은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또다시 무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4일부터 진행한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 합숙심사 결과, 세종모바일과 K모바일, 퀀텀모바일 모두가 최종 심사에서 탈락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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