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기념 ‘아이브라이트너’ 증정 이벤트 진행
[뉴스핌=박예슬 기자]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미백 기능성 세럼인 ‘화이트 비타 플로랄 캡슐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품의 핵심 성분인 샌드릴리는 프랑스 브리타뉴 해안가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로 피부톤을 맑고 균일하게 가꿔준다고 네이처리퍼블릭은 소개했다.
화이트 비타 플로랄 캡슐 에센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
화이트 비타 플로랄 캡슐 에센스는 알파 비사볼올 성분의 오일 캡슐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비타민 수분 캡슐을 각각 담아 기존 미백 제품에 부족했던 보습력을 보완한 제품이다.
또 비타민 C 유도체와 비타민 B3, 알파 비사볼올의 3중 비타 레이어링 시스템은 피부에 자리잡은 멜라닌부터 눈에 보이는 잡티를 관리한다.
아울러 펌핑시 유효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섞여 나올 수 있도록 워터리 젤 매트릭스 공법을 적용했으며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화이트 비타 플로랄 캡슐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캡슐 에센스 정품을 비롯해 동일 라인의 토너(31ml)와 에멀전(31ml)이 내장된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화이트 비타 플로랄’ 라인은 퍼스트 에센스와 토너, 에멀전, 캡슐 에센스, 모이스처 크림, 아이브라이트너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이중 한 품목 구매 시 ‘화이트 비타 플로랄 아이브라이트너’ 정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