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프로듀스101’ 김청하가 현장득표와 문자투표를 합쳐 11등에 이름을 올렸다.
4월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은 생방송으로 꾸며져, 최종 11명의 멤버가 발탁되는 마지막 데뷔 평가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B1A4 진영은 연습생들을 위한 신곡 ‘벚꽃이 지면’을 선물했다.
이어 장근석이 무대에 올랐다. 장근석은 “지금까지 온 문자투표수가 22만 701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득표수와 문자 투표를 합친 등수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듀스101’ 순위 커트라인은 11등이었다. 11등은 M&H의 김청하였다. 이에 장근석은 "지금 의아하다는 표정의 팬들이 많은 것 같다. 투표에 분발해주시길 바란다. 등수는 바로바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