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최종 순위 6등 플레디스 주결경·5등 레드라인 김소혜, 4등 김청하 <사진=Mnet '프로듀스101' 캡처> |
M&H 김청하 '프로듀스101' 최종 순위 4위 '깜짝 반전'…레드라인 김소혜 5등·플레디스 주결경 6등
[뉴스핌=이지은 기자] M&H 김청하가 ‘프로듀스101’ 최종 순위 4위에 오르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은 최종 11명의 '아이오아이' 멤버를 확정하기위해 마지막 생방송 평가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22명의 ‘프로듀스101’ 연습생들은 평가곡 '크러쉬' 무대를 꾸몄다. 이후 ‘프로듀스101’의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인 11명을 공개했다.
M&H 김청하는 무려 40만 3633표를 받아 ‘프로듀스101’ 최종 순위 4위에 올랐다. 김청하는 이날 방송 초반 발표된 1차 중간집계에서 11위에 처져 있었다. 4위에 오른 김청하는 ‘프로듀스101’ 트레이너와 장근석에게 감사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청하에 이어 레드라인 김소혜가 5위를 차지했다. 22만 9732표를 받은 김소혜의 선전은 모든 연습생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1만 8338표를 얻은 플레디스 주결경은 6위로 '아이오아이' 멤버가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