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현대페인트는 고상인씨 외 9명(채권자)이 김준남씨 외 12명을 상대로 현대페인트 이사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을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현대페인트는 또 이재학, 이선옥씨 등 2인이 이태일씨를 상태로 당사 이사회 의장, 주주총회 의장, 대표이사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을 인천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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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페인트는 또 이재학, 이선옥씨 등 2인이 이태일씨를 상태로 당사 이사회 의장, 주주총회 의장, 대표이사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을 인천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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