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개표상황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안철수(가운데)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지도부와 함께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날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당은 최소 31석에서 최대 43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13일 19:26
최종수정 : 2016년04월13일 19:26
국민의당 개표상황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안철수(가운데)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지도부와 함께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날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당은 최소 31석에서 최대 43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