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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전수진·박아인·조우리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사진=박환희·전수진·박아인·조우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태양의 후예'가 종영한 가운데 송혜교와 김지원 이외의 조연 연기자들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의료봉사단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을 연기한 박환희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박환희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스메이커 긴급구호팀 간호사 리예화 역의 전수진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리끌레르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 전수진의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흉부외과 전문의 김은지 역으로 출연한 박아인도 최근 거울 셀카로 미모를 뽐냈다. 박아인은 긴 웨이브 머리와 브이라인 얼굴을 자랑하며 거울 앞에 서 있다. 박아인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마지막으로 '태양의 후예'에서 마취과 레지던트 장희은 역을 연기한 조우리는 최근 봄맞이 셀카를 게시했다. 배경이 공공버스인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조우리의 아이돌 같은 청순 풋풋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14일 16부작으로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