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오전] 지진·유가 '털썩'…일본·중국, 3%↓·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닛케이지수 장중 4% 급락…지진+산유국 합의 실패 여파

[뉴스핌= 이홍규 기자] 1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 중이다.

간밤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량 동결 합의에 실패했고, 앞서 일본 지진에 따른 제조업체의 공장 가동 중단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18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닛케이닷컴>

이날 일본 증시는 한 때 4% 가까이 급락했다.

오전 11시 28분 현재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3.00% 하락한 1만6343.08엔을 지나고 있다. 토픽스(TOPIX)는 2.90% 내린 1321.87엔을 기록하고 있다

2% 가량 하락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닛케이지수는 3% 하락권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지난 14일과 16일 구마모토 현을 중심으로 규슈 지방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조업을 중단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소니와, 브릿지스톤, 토요타 자동차, 미츠비시전기, 파나소닉, 후지필름 등이 조업을 중단했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산유량 동결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하면서 유가가 6% 가량 급락한 점도 안전 자산 선호 심리를 부추기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외환시장 개입 반대 여론이 일며 달러/엔 환율 상승이 제한되는 점도 악재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주말 종가(뉴욕시장 기준)보다 0.74% 하락한 107.93엔을 지나고 있다.

중국 증시도 1% 넘게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48% 하락한 3032.55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1.75% 내린 1만545.9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1.28% 내린 3230.2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 여타 증시도 내림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주말 종가보다 0.89% 하락한 2만1125.7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1.52% 내린 9075.0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8% 하락한 8658.72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